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T
therocket 페이퍼
U
t
therocket 페이퍼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19세미만 구독불가
19
0
0
0
0
0
2개월전
0
오늘은 어제보다 더 많이
EPUB
구매시 다운가능
0.3 MB
현대물
조진경
더로켓
19세
"사랑하지 않아. 아니, 네가 싫어." 7년이나 사귄 애인인 동훈에게 일방적으로 차였다. 홧김에 원나잇까지 감행했어도 상처가 지워지지 않았다. 가뜩이나 괴로운데 동생 친구인 정호가 가만두지 않고 고백까지 했다. “좋아해.” 정호가 힘주어 말하자마자 다시 정적이 흘렀다. 나를 잡고 있던 미남의 손에서 힘이 빠진 것도 그 순간이었다. 나 역시 어느 정도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대놓고 말하는 모습을 보자 할 말을 잃었다. “이 자식이 오늘 내 손에 죽고 싶어 미쳤냐!” 갑자기 미남이 주문대 너머로 달려가 정호의 멱살을 잡았다. “야! 너, 여기에서 이게 무슨 짓이야? 당장 나가! 너희 둘 다 나가!” 이번엔 내가 달려가서 정호와 미남을 카페 밖으로 끌어냈다. 대체 ..
1,100
원 구매
목차
8
소개
저자
댓글
0
오늘은 어제보다 더 많이
COPYRIGHT
1. 끝나도 끝난 게 아니다
2. 나에게 다가오려고?
3. 오늘부터 1일
4. 가까이라 알게 되는 것들
5. 현실은 상상과 다르다
6. 오늘은 어제보다 더 많이
"사랑하지 않아. 아니, 네가 싫어."
7년이나 사귄 애인인 동훈에게 일방적으로 차였다.
홧김에 원나잇까지 감행했어도 상처가 지워지지 않았다. 가뜩이나 괴로운데 동생 친구인 정호가 가만두지 않고 고백까지 했다.
“좋아해.”
정호가 힘주어 말하자마자 다시 정적이 흘렀다.
나를 잡고 있던 미남의 손에서 힘이 빠진 것도 그 순간이었다. 나 역시 어느 정도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대놓고 말하는 모습을 보자 할 말을 잃었다.
“이 자식이 오늘 내 손에 죽고 싶어 미쳤냐!”
갑자기 미남이 주문대 너머로 달려가 정호의 멱살을 잡았다.
“야! 너, 여기에서 이게 무슨 짓이야? 당장 나가! 너희 둘 다 나가!”
이번엔 내가 달려가서 정호와 미남을 카페 밖으로 끌어냈다.
대체 어디에서 그런 괴력이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두 장정을 동시에 밀어내고 돌아서서 손바닥을 툭툭 털었다. 그제야 정신을 차리기 위해 머리를 세차게 흔들고 다시 주문대 앞에 섰다.
“좋아해?”
나도 모르게 중얼거리고 컵을 들어 남은 커피를 마셨다.
“에잇, 뭐 이렇게 쓰고 지랄이야.”
오늘도 공원을 거닐며 뭘 쓸까 고민 중.
짧지만 재미있는 글을 쓰고 싶어 주변을 잘 관찰 중이다.
오늘도 공원을 거닐며 뭘 쓸까 고민 중.
짧지만 재미있는 글을 쓰고 싶어 주변을 잘 관찰 중이다.
오늘도 공원을 거닐며 뭘 쓸까 고민 중.
짧지만 재미있는 글을 쓰고 싶어 주변을 잘 관찰 중이다.
오늘도 공원을 거닐며 뭘 쓸까 고민 중.
짧지만 재미있는 글을 쓰고 싶어 주변을 잘 관찰 중이다.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t
therocket 페이퍼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